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 인민해방군 (문단 편집) == 개입한 [[전쟁]], 분쟁 == * [[6.25 전쟁]] - [[미국]]과 직접적으로 맞선다는 인상을 피하기 위해 "[[중국인민지원군]]"이라는 이름으로 참전했다. 대외적으로는 인민해방군이 아니라 志愿軍(자발적으로 참전한 병사), 즉 [[민병대|의용군]]이라고 선전했다. 개입 초반에는 [[인해전술]]로 대표되는 전술로 한국군과 UN군을 패퇴시켰으나, 이내 한국군과 UN군의 압도적인 화력전 앞에 끝내 승기를 잡지 못하고 다시 밀려났다. * 창두 전투 - [[티베트]]를 상대로 벌인 [[전투]]이다. 이 전투 이후 협상 끝에 사실상 독립국이던 티베트가 중국에 합병되었다. * [[진먼 포격전]] - [[1950년대]] [[중국 본토]] 바로 앞의 [[진먼]] 섬에서 [[중화민국군]]과 주고받은 포격전이다. 포격전뿐만 아니라 상공에서는 양안 간 공중전이 벌어지기도 했다. * 중국-버마 국경 작전 - [[1960년]]부터 [[1961년]]까지 진행되었다. [[국공내전]] 이후 대륙에 남겨진 [[대만군|중화민국 국군]] 잔당들이 [[버마]]일대로 넘어가면서 버마 [[국경]]에서 중국을 계속 괴롭히자, 중국과 버마의 합동 군사 작전으로 진압했다. * [[베트남 전쟁]] - 베트남 전쟁 당시 [[북베트남]] 측으로 중국 후근부대라는 명칭 하에 고사포 여단과 공병여단 등의 보조전력 위주로 인민해방군을 비밀리에 [[파병]]했다. 이때 [[남베트남]] 영토이던 [[파라셀 제도]]를 점령했다. * [[중국-소련 국경분쟁]] - 기계화된 [[소련군]]에 낙후된 장비로 들이밀었다가 압도적인 피해를 입었다. * [[중국-인도 국경분쟁]] - 약 1만 vs 8만의 압도적 병력우위와, 인민해방군의 장기인 [[보병]]의 과감한 기동우회와 포위전술로 [[인도군]]을 묵사발 만든 전쟁. 특히 중국군이 보급이 어려운 [[히말라야 산맥]] 근처를 자기 집 안방처럼 여기던 인도군을 격파하여 인도와 소련-미국 양측을 모두 경악시켰다. * [[중국-베트남 전쟁]] - 베트남 [[정규군]]은 커녕, 한낱 [[민병대]]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 걸 본 중국 지도부는 병력 감축을 통한 정예화를 추구하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